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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말 가요축제 키워드3 `이것만은 빠질 수 없다`
작성자 이****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3-03 05: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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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2


KBS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 SBS '가요대전', 케이블 채널 Mnet MAMA, 골든디스크, 올해 처음 신설된 멜론뮤직어워드 까지 연말가요 축제와 시상식이 모두 마무리 됐다. 올해 연말 가요 축제 및 시상식에는 2PM, 마이클 잭슨, 특별한 합동무대 세 가지 키워드로 압축된다.키워드① 2PM '2009년은 2PM의 해' 연말 가요제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접수올해 지입차연말 시상식과 가요축제의 최고 무대는 거의 대부분 2PM에게 돌아갔다.'어겐앤어겐' '니가밉다'를 시작으로 예능과 가요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짐승돌' 신드롬을 일으킨 2PM은 최근 '하트비트'까지 연달아 성공시키며 2009년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MAMA에서는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고 KBS '가요대축제'는 '어겐앤어겐'을 최고인기가요로 뽑았다. 각 축제마다 퍼포먼스와 할당받은 분량면에서도 단연 최고 대우를 받았다. MAMA에서는박진영이 지휘하는 얼음정수기오케스트라를 무대에 세웠고 SBS '가요대전'에서는 '어겐앤어겐' 무대와 첫 공개된 '기다리다 지친다'를 비롯해 '하트비트'와 여러 합동 및 특별무대 등 총 12개의 무대를 만들었다.MBC '가요대제전' 에서도 닉쿤-이보영 듀엣, 택연-윤아 열애퍼포먼스, 박진영과 '어겐앤어겐' 합동무대-댄스배틀 까지 가장 많은 분량의 무대를 소화했다.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역시 올 한해 큰 활약을 펼쳐 많은 무대를 장식했지만 상반기에 수원한의원다소 집중된 활동 탓에 분량면에서 2PM에게 다소 수원교통사고한의원밀렸다. 솔로 앨범을 발표한 빅뱅의 지드래곤과 올해 가장 큰 만성설사활약을 펼친 신인 2NE1은 시상식 무대 역시 선별해 참여해 자주 모습을 볼 수 없었다.키워드② 마이클 잭슨 '팝의황제' 추모-헌정 무대 올해 대중음악계 최대 이슈는 역시 마이클잭슨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다. 거의 대부분의 가요시상식과 축제무대에서 경쟁적으로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는 자리를 준비했다.SBS '가요대전'에서는 2PM, 이승기, 비스트, 엠블랙, 슈퍼주니어는 각자 일산요양병원마이클 잭슨의 대표곡들의 퍼포먼스를 무대위에서 재현했다. 2PM은 'Thriller', 이승기 'Smooth Criminal'를, 비스트와 엠블랙은 'Dangerous'의 무대를 꾸몄다. 슈퍼주니어는 'Billie Jean'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슈퍼주니어의 무대 뒤에 모든 그룹의 총 21명의 멤버들이 휴대폰소액결제현금 내보험다보여무대에 올라 'Beat it' 퍼포먼스를 선보였다.KBS '가요대축제'에서는 2PM이 'Dangerous'를, 소녀시대, 다비치, 브라운아이드걸스가 'I’ll be There'로 추모무대를 꾸몄다. 김태우와 샤이니의 종현은 'Beat it'을, 슈퍼주니어, 샤이니, 소녀시대는 'Smooth criminal' 무대로 마이클 잭슨을 추모했다. 니콜과 려욱은 'Ben'을 열창했으며, 포미닛은 'Billie Jean'을 불렀다.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박진영이 'Billie Jean' 무대를 선보이며 마이클 잭슨을 기렸다.마이클 잭슨은 지난 6월 25일(현지시간) 급성심정지(Cardiac arrest)로 심장마비 증세로 사망했다. 마이클 잭슨 사후 공연연습과정을 담은 'This is it'이 개봉하고 각종 재발매 및 기획 앨범들이 속속 발매되며 마이클 잭슨 추모열기를 더했다.키워드③ 합동공연 '좀 더 개성있게' '좀 더 의미있게'수상기준 논란 등으로 연말 가요 시상식은 지상파 방송 3사 모두 '축제' 방식으로 꾸며지고 있다. 때문에 퍼포먼스에 좀 더 큰 공을 들일 수밖에 없는 상황.MAMA에서 단연 최고의 화제를 모은 퍼포먼스는 아이비와 닉쿤의 '흡혈 퍼포먼스' 벰파이어로 변신한 아이비는 2PM의 닉쿤을 무대로 올려 아찔한 ‘흡혈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데뷔이래 노출을 자제해 왔던 아이비는 가슴이 아찔할 만큼 깊이 파인 옷을 입고 등장해 남심(男心)을 흔들고 2PM 팬들의 '눈총'을 받았다. 명예의 어린이보험비교전당에 오른 심수봉의 무대에는 서인영, 김태우, 에픽하이가 함께 올라 존경을 표하고 당시 출연했던 모든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대선배의 수상을 축하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대부분 아이돌 가수로만 꾸며졌던 SBS '가요대전'은 남녀 아이돌 그룹들이 성(性)을 바꿔 서로의 노래를 부르는 코믹한 퍼포먼스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깝권'으로 예능프로그램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2AM의 조권이 브아걸의 '사인'을 부르고 슈퍼주니어의 신동은 포미닛의 현아로 변신해 교태를 뿜어냈다.KBS '가요대축제'는 선후배 가수들의 합동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신승훈-2PM, 김건모-소녀시대, 이승철-2NE1(투애니원)의 조인트 무대는 선후배 간의 화합이 돋보이는 축제의 무대였다. 또 가수 박진영과 손담비의 섹시 퍼포먼스는 이날의 하이라이트로 손색이 없었다.MBC '가요대제전'은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아브라카타브라' 플래시몹, 택연-윤아 열애 퍼포먼스, 박진영-2PM의 사제간 댄스 대결 등이 눈에 띄는 퍼포먼스로 손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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